[Java] 예외 전파

예외 전파란, 상위 계층으로 예외가 전달 될때마다 새로운 예외에 포함시켜 다시 던지는 과정이다.

예외 체이닝, 예외 래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외 전파는 다른 계층으로 예외가 전달 될때, 새로운 예외를 던지는 것을 예외 전파라고 한다.

 

 

예외 전파를 하는 목적은 , 첫 예외 부터 전파되는 과정을 통해 거치는 예외들을 보존하기 위해서이다.

예외 전파를 통해 stack trace를 쌓고 예외가 어디서 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전달 됬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두개의 클래스에서 Exception 처리를 한다.

Service 클래스에서 get에 대한 SQLException 처리를 하고있고,

Main에서는 Service에 대한 걸 이어 받아, Exception을 노출한다.

즉

1. Service에서 발생하는 Exception을 ServiceException으로 던지고

2. Service를 호출하는 곳에서 ServiceException을 잡아서, 예외처리를 하거나 스택을 노출한다.

 

 

기존 Exeption이 아니라 새로운 예외 유형을 생성하여, 전파를 하게 되면,

좀더 상세한 예외문을 로그에서 확인 할 수있기때문에 더 좋다.